선비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직업 혹은 이름에 글래디에이터(검투사)가 있을 것이다. 이런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책의 굵기가 보통의 책보다는 절반정도에 해당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책에 담고 있는 자료의 양이 빈약하면 어쩔까하는 의문부터 들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실제 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책이 얇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과거는 오늘날과 달리 기록 자료를 남기는 것이 어려웠고 무엇보다 검투사라는 직업은 2천년도 더 전에 존재하던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유물의 사진을 책에 설명과 함께 다양하게 실어놓았다. 글로 된..
이야기/감상문
2026. 5. 16.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