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이야기
[현대지성] 논어 본문
논어는 사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중 하나로 사극 드라마에서 자주 듣던 '사서삼경'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나눈 대화들을 기록하여 엮은 책이다. 고작 사람들의 대화를 적어놓은 책이 뭐가 그리 대단할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이가 말하는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한 말과 의사가 말하는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한 말의 중함이 다른것과 같다.
그렇기에 이 책을 논하기에 앞서 '공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될 것이다.
인터넷에 '공자'라는 두글자만 쳐도 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검색을 애용하자.
그래도 간략하게나마 설명하자면, 공자는 사상가이며, 오늘날 유교를 있게 만든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콜롬버스가 탐험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신대륙을 '최초'로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는 배를 타고 먼 바다를 건너서 '발견'을 했다면, 공자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뇌하고 고심하여 '깨우친' 것이다.
아이디어 회의라는 것을 할 때, 무엇인가를 생각해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다들 알 것이다.
그런 어려운 일을 해낸 공자라는 인물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엿 볼 수 있는게 바로 '논어'라고 할 수 있다.
"잘하네."
라는 말이 있다.
누가 보아도 '칭찬'의 말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조롱', '비꼬는' 말로 전해질 수 있다.
이처럼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정반대의 의미로 받아드려질 수 있고 느끼는 바와 깨닫는 바가 달라질 수 가 있다.
그렇기에 공자의 대화가 실린 논어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만큼 세간에는 너무나도 많은 관련 책들이 있다.
그럼 이 책만의 장점이 무엇일까?
이 책에는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여 공자와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모두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대화에 새인물이 등장할때 마다 삽화와 함께 간단하게나마 소개글이 실려있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자의 글과 함께 첨부되어 있는 삽화와 소개글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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