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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이야기
책의 제목이 '협상의 정석'이야. 제목과 그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책의 내용으로 보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 것 같아. 하지만 표지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귀여워!!! 이 귀여운 캐릭터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보기 좋았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이 이루어지는 그런 책입니다. 책은 하나의 사건. 즉, 협상을 해야하는 상황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밟아 나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게임에서 초보 마을의 주변에는 레벨1의 몬스터가 있으며, 진행을 통해서 점점 레벨이 높은 몬스터를 만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도 위와 같이. 이론에 대해 설명하기기 보다는, 표지에서 나왔던 캐릭터가 등장하여, 사건을 맞닿으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상황속에서 외계인 친구가 조언을 해줍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지긋지긋한 스팸광고로 부터 몸저리를 치며 하루를 시작하고는 한다.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문자 그런데 그것들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광고들이다.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 '이런게 도움이 되는 건가?' 무수히 많은 의문을 가지지만 정작 그것들에 대해서 알려고는 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업을 하지 않으니깐! 그런데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는 광고를 하게 되는 경험을 가지게 된다. '이력서' 사회에 다가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들은 '이력서'를 쓰게 된다. 그런데 그 이력서가 그동안 우리들이 아무렇게나 보고 지나쳤던 '광고'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있을까? 과거의 있었던 사례와 실제로 시행하고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은 우리들에게 어떤 '마케팅'을 해야 되는 지를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