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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광고마케팅, 마케팅)

선비가라사대 2019. 1.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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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날 우리들은 지긋지긋한 스팸광고로 부터 몸저리를 치며 하루를 시작하고는 한다.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문자 그런데 그것들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광고들이다.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 '이런게 도움이 되는 건가?'


 무수히 많은 의문을 가지지만 정작 그것들에 대해서 알려고는 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업을 하지 않으니깐!


 그런데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는 광고를 하게 되는 경험을 가지게 된다.

 

 '이력서'


 사회에 다가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들은 '이력서'를 쓰게 된다.

 그런데 그 이력서가 그동안 우리들이 아무렇게나 보고 지나쳤던 '광고'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있을까?



 과거의 있었던 사례와 실제로 시행하고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은 우리들에게 어떤 '마케팅'을 해야 되는 지를 알려 준다.


 "이력서가 광고라고 해도 물건을 파는 일에 쓰는 마케팅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대요?"


 자신이 알고 있는 영화의 관객수를 확인해보면, 한 번쯤은 '이런 영화가 백만이나 봤다고?', '와 이런 쩌는 영화가 이정도 밖에 안 봤어?'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생길 것이다.

 

 나에게 있어 이런 영화가 '지구를 지켜라' 이다.


 단순히 영화만 좋다고 해서 성공이 된다는 것이 아니다.


 이력서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스펙만 좋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만일 그랬다면,


 '이색 이력서' ,  '이력서 쓰는 팁'


 과 같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를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알게 된다면...

 꼭, 물건을 파는 사업뿐만 아니라.

 회사에 취직을 할 때에...


 면접관들이 자신을 뽑게 만드는 것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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