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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이야기
영어, 지긋지긋하게 공부를 해왔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까마득한 벽이 느껴지게 만드는 언어입니다. 이책의 장점을 알 수 있는 목차 입니다.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장소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에, 간단하게 '이 음식 주세요!'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크의 굽기에 맞춘, Rare, Medium rare, Medium 등 다양한 구이 방식에 따른 표현과 설명이 함께 되어 있습니다. 달걀 또한 반숙, 완숙, 뒤집지 않은 반숙 등에 대한 것도 존재고 이 책에서는 그 표현에 대한 설명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해외에서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뿐만 아니라. 간략하게나마 유명명소와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무수..
처음 여행을 떠나야 될 때, 준비해야 될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걱정되는 것이 '언어'라고 할 수 있죠. 단순간에 공부를 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기에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을 미룰 수 는 없겠죠.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 바로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딸라하기' 입니다. 목차에는 여행을 하면서 처하게 되는 상황과 장소에 대한 분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언제든지 여행 도중 목차를 펼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 여행의 경우, 언어 뿐만 아니라 외국에 가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절차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어, 참고할 때 도움이 됩니다. 챕터의 내용은 목차의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즉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