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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 악의 여왕 서평단 모집 본문

이벤트

[에이치] 악의 여왕 서평단 모집

선비가라사대 2018. 12. 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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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평단 도서는 에이치의 도서 '악의 여왕' 입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서평단 모집 개요


 

<악의 여왕> 서평단 모집

 □ 모집 일정: 2018-11-30(금) ~ 2018.12.05(수)


 □ 당첨자 발표: 2018-12-05(수)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대상: 리뷰어스 클럽 회원 

 □ 혜택: - 도서 1권 제공

                  

 □ 참여 방법: 본 공지를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URL과 함께 '신청합니다' 문구 작성


 □ 배송처 전달: 여러 문제로 인해  운영자가  배송처 취합 후 출판사에 전달됩니다.

                          배송처 전달 방식에 동의 하시는 분들 신청바랍니다.

                         (예: 배송처 전달여부 미확인 /

                                배송처 전달하였으나 출판사에서 확인이 안되어 미배송 /

                                당첨되었으나 배송처 전달이 안되어 서평미작성으로 인정 /

                                배송일이 달라 서평 마감일이 촉박함 등등)



 ※서평 당첨 기준은 - ★★★좋은 퀄리티의 서평,  ★★기존에 진행하고 계신 서평 갯수입니다 :)



책 소개

미국 아마존 로맨스 판타지 분야 1위
카카오페이지 문학 분야 1위
2,000개가 넘는 독자 리뷰, 만점에 가까운 극찬의 별점
페이지를 멈출 수 없는 황홀한 중독성

“내 안의 악마가 다른 남자의 품으로 나를 유혹한다”

제국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킨드레드 칼린다,
여성을 옭아매는 시대의 사슬을 끊기 위해 일어서다!
  
 
마침내 불의 용을 타고 날아오른 칼린다, 저승에서 풀려나온 보이더에게 치명상을 입은 뒤 남쪽 섬 레스타리로 피신한다. 그녀와 아스윈 왕자는 악마와 부타 군주에 맞서 제국을 되찾을 방법을 고심한다. 그러나 데븐은 아스윈 왕자와 은밀한 행위를 하는 칼린다를 목격하고 그녀의 사랑을 의심하는데…….
라자 타렉의 가면을 쓴 악마는 타라칸드 제국의 수도 반히로 진군하고 부타 군주 하스틴은 아스윈 왕자에게 동맹을 제안한다. 한편, 서로의 사랑을 확신한 야틴은 나테사에게 청혼하지만 그녀는 야틴이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거절한다.
과연 칼린다와 아스윈은 제국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악마의 유혹으로 흔들리는 칼린다와 데븐의 사랑은 완성될 수 있을까? 나테사는 야틴의 청혼을 받아들일 것인가? 여성에게 가혹한 운명을 강요하는 시대에 맞서 굴하지 않는 칼린다, 과연 마음속 간절한 소망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강렬한 캐릭터, 화려한 액션, 거대한 모험, 은밀한 사랑
판타지와 로맨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가장 확실한 페이지 터너!




저자 소개  

에밀리 킹 Emily R. King

네 아이의 엄마인 에밀리 킹은 판타지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데뷔작인 <백 번째 여왕> 시리즈는 아마존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 건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관심과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이 책은 수많은 액션과 금지된 사랑, 예기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특히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모험담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친구를 지켜 내기 위해 죽음 앞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보여 주는 여주인공 칼린다의 캐릭터는 특히 압권이다. 칼린다가 자신의 운명에 저항하며 수많은 위험과 시련을 이겨 내는 이야기, 그리고 순수한 소녀가 은밀한 사랑 속에 성장하는 이야기는 한 편의 대서사시처럼 이어진다.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으로 다음 책, 그다음 책을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
에밀리 킹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현재 아동도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회원이며, 지역 작가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가족과 고양이와 함께 미국 유타주에서 살고 있다.





추천사


“로맨스 판타지의 여왕은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탄한 구도로 설계했다. 칼리와 그녀의 친구, 자야와의 소중한 자매애에 시련이 닥치는 것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칼리가 궁중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라자의 다른 아내들과 싸워야 하는 과정까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Publishers Weekly


“《백 번째 여왕》은 사랑과 배신, 마법, 반란으로 가득 찬 판타지 세상으로 독자들을 밀어 넣는다.”

Deseret News


“이 책은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친구를 지켜내기 위해 죽음 앞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보여 주는 여주인공 칼린다의 캐릭터는 압권이다. 라자가 지배하는 왕국에 대한 탄탄한 구성, 저절로 페이지가 넘어가는 액션 장면과 음모들,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은 현대 여성들의 연대와도 연관되어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책은 4부작으로 이어지며 독자들에게 다음 책을 고대하게 만든다.”

Kirkus Reviews


“이 사랑스럽고 멋들어진 첫 소설은 아름답지만 야만적인 문화를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마지막 장면은 후속편을 기약하며 독자들이 칼린다와 데븐이 헤쳐 나갈 또 다른 모험을 열렬히 기다리게 만든다.”

Booklist


“수많은 액션 장면과 금지된 사랑, 예기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작가의 판타지 데뷔작은 강렬한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서사 드라마를 좋아하는 10대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School Library Journal


“놀라운 반전이 거듭되는, 눈을 뗄 수 없는 구도, 독창적인 설정, 강한 여성 캐릭터들.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 대한 강렬한 습격이다.”

VOYA


“이 책은 확실한 페이지 터너다.”

Teenreads


“풍부한 상상력과 우아한 문장으로 《백 번째 여왕》은 금지된 사랑과 이를 위한 희생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Becky Wallace, author of The Keepers’ Chronicles





등장인물


칼린다 – 알 수 없는 열병에 시달리는 열여덟 살 고아 소녀. 파리야나 수도원에서 검술을 배우고 기도를 하며 평온한 생활을 하던 중 제국의 지배자 라자 타렉의 백 번째 아내로 선택된다. 깡마르고 그리 예쁘지 않은데다 검술도 뛰어나지 못한 그녀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다. 사랑하는 친구 자야와 죽을 때까지 함께하기로 했는데 그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며 완전히 새로운 운명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라자 타렉 – 타라칸드 제국의 지배자이자 폭군. 굶주리는 백성은 아랑곳없이 궁전에서 호위호식하며 수많은 부인과 첩에게 둘러싸여 지낸다. 혼자만의 은밀한 목표를 위해 백 번째 아내로 칼린다를 선택한다.


데븐 나익 – 대장군과 첩 사이에서 태어나 형제회에서 키워지다 동생과 함께 군인이 된다. 알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진 부타의 공격을 받았을 때 라자 타렉을 구라느라 동생을 미처 구하지 못한 죄책감을 갖고 있다. 수도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칼린다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라자 타렉의 백 번째 아내로 소환되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그 후 그녀의 근위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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